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크래프트 시리즈/명대사 (문단 편집)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대격변]] === * [[가로쉬 헬스크림]] >난 너에게 군대를 주고 돌발톱 산맥으로 보냈다. 내가 내린 명령은 이 땅을 확보하라는 것이었지. 그런데 넌 이 땅을 짓밟았다. 무고한 자를, 심지어 어린아이까지 학살했어. 난 오랜 시간을 노스렌드에서 보냈다, 크롬가르. 그때 호드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지. 그곳에서, [[바로크 사울팽|경험 많고 지혜로운 한 용사]]가 평생 잊지 못할 가르침을 내게 주었다. 아무리 끔찍한 전투라도… 도의를 저버려서는 안 된다는 가르침을 말이다, 크롬가르. * [[네파리안]] >정말 축하한다. 너희가 달성한 놀라운 업적에 걸맞은 멋진 칭호를 하나 내려 주지. '''지금부터 너희는 멍청하고, 무능하고, 실망스러운 하수인들을 처치한 자로 알려질 것이다.'''[* [[검은날개 강림지]]에서 말로리악을 영웅 난이도로 처치할 경우 하는 대사. 그리고 '''정말로''' 저 칭호를 사용할 수 있다!. 단 30분간만] * [[노즈도르무]] >시간은, 복잡한 거미줄 같은 것. 실오라기 하나하나에 집착하지 말라. >시간의 순환은 모든 것의 끝을 불러오리니. >때가 왔다. 내가 가진 모든 힘을 쏟아, 모든 가능성의 끈을 바로 여기 바로 지금 용의 영혼에 엮겠다. 앞으로 일어날 일은 결코 되돌릴 수 없으리라! * [[데스윙]] >결국엔 온 아제로스가 무너져내리고 모든 것이 내 날개 아래 활활 불타오를 것이다!(But at last, the whole of Azeroth will break! And all will burn beneath the shadow of my wings!) >멍청한 놈들. 이 필멸의 세계에서 해는 이미 졌다. 종말을 받아들이고 편히 쉬어라.(The sun has set on this mortal world, fools. Make peace with your end, for the Hour of Twilght falls.) >넌 아무 것도 못 했다. 내가 이 세상을 조각내 주마!(You have done NOTHING. I will tear your world APART.) >나는… 데스윙. 피할 수 없고, 꺾을 수 없는 파괴자, 만물의 종결자, 내가 바로 대격변이다!(I AM DEATHWING. THE DESTROYER. THE END OF THING. INEVITABLE. INDOMITABLE. I AM THE CATACLYSM!) * [[검은바위 동굴|라즈]] >라즈! ~~뿌~~부순다! >라즈 피곤하다... * [[릴리안 보스]] >~~쮸거!!~~죽어! 강령술사!! 더빙의 목소리가 너무 어색한 나머지 안 좋은 의미로 유명해졌다. * [[무르도즈노]] >장님처럼, 꿈틀대는 벌레처럼, 끝없는 광기와 절망을 향해 기어가는 너흰 알지 못한다. 난 진정한 시간의 끝을 목격했다. 이거? 이건 축복이다. 네놈들은 이해할 수 없겠지만. >같은 행동에 다른 결과를 바란다니 어리석군. * [[바네사 밴클리프]] >희망은 이 가혹하고 냉담한 세상에 놀아나는 잔인한 농담에 불과해. 더 이상 호프는 없다. 오직, 바네사... 바네사 밴클리프만이 존재할 뿐. >내가 오늘 죽을 운명이라면, 네놈들도 함께 데려가겠다! 말은 저렇게 했지만 사실 생존을 위한 수를 써 두었으며 훗날 군단에서 재등장. * [[대주교 베네딕투스]] [[파일:external/static4.wikia.nocookie.net/Catabenedictus.jpg|width=260]] >이 세상에 선은 없다. 악도 없어, 빛도 없지. 오직 힘 뿐이다! 우린 세상의 진짜 주인을 모신다. 그들의 지배가 시작되면 우리는 그 영광을 함께 나누리라! 대격변 이전까지는 그냥 공기덩어리였으나 대격변에서 인던 보스를 맡게 되면서 맡은 대사. * [[스랄]] [[파일:external/static.giantbomb.com/1410539-thrall.jpg|width=400]] >가로쉬... 가로쉬... 케른은 내 형제였단 말이다! [[불의 땅]] 선행 퀘스트 중 황혼의 망치단에 의해 분열된 영혼 중 하나가 하는 말이다. >타레사, 케른, 아그라...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겠소. 이 세계를 포기하지 않겠소!! >대지의 힘이여. 내 부름을 들어라! 아제로스의 마지막 수호자들을 어두운 시간으로부터 보호해다오! [[용의 영혼]] 공격대에서 * [[아트라메데스]] >눈이 없어도 나는 적을 볼 수 있다. 너희가 풍기는 악취와 시끄러운 발걸음 소리만으로도 충분해! * [[울트락시온]] >나는... 종말의 시작이다. 태양을 뒤덮어버리는 그림자이자, 네 파멸을 알리는 종소리이다. 난 이 순간만을 위해 태어났다. 네 저승사자의 모습을 봐라, 필멸자여. 그리고 절망하라. * [[줄구룹/대격변|잔질]] >친구가 없으면 어때? 잔질처럼 이렇게 만들면 되는데! * [[장군 존오즈]] >~~[[https://youtu.be/KTlbwR6y4pU?t=12s|쑤네빠야 꿀라 뽜야느좊! 빠야꾸니 노까야 홀라 빨라낲 꿀! 율라 깐따 앟 까까 꾸아 뫄!]]~~ >브와이크 액스 샤오크멕 느조스 브라 즈으 쉬프 쿠오 게할라스 액스. 울그마, 아그 쿠암. >Vwyq agth sshoq'meg N'Zoth vra zz shfk qwor ga'halahs agthu. Uulg'ma, ag qam. >(다시 한 번 이 세계의 썩어빠진 시체들 위에 느조스의 뒤틀린 살점 깃발이 꿈틀거리며 펄럭이는구나. 천년의 세월이 지나. 우리가 돌아왔다.) 실제로는 아래처럼 말하고 플레이어에게 친절하게 해석본을 귓속말로 보내주지만, 발음을 굉장히 꼬는 얼굴없는 자들의 특성상 아무리 들어도 아래쪽처럼 들리지는 않는다. * [[잠들지 않는 요르사지]] >~~[[https://youtu.be/UKpBJSjx3So?t=18s|아가수 루무누루 아가쑤 까와루나! 와루꼬 와루꾸슈 가구가까우루 쑤울라!]]~~ >아카그티쉬 마 우니쉬. 아욱크 쉬그출 브와후운! 하이은 이긱쉬 푸쿠와티 객 우 카악스 슈울! >Ak'agthshi ma uhnish, ak'uq shg'cul vwahuhn! H'iwn iggksh Phquathi gag OOU KAAXTH SHUUL! >(우리의 군사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고 그 힘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하다! 파괴자에 맞서는 자들은 모두 천 번의 죽음을 맞으리라!) 존오즈와 마찬가지로 고대의 언어로 말하고, 제대로 알아듣기 힘들다는 것도 똑같다. * [[타렉고사]] >어서 오십시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불의 땅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습니다. >허나 그냥 칭찬으론 부족합니다. >당신 덕분에 우리 용군단의 운명을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지팡이를 주십시오. 그것에 엄청난 힘을 불어넣겠습니다. >마침내 당신이 소중히 품어주신 사랑하는 우리 누이 타렉고사가 >이 지팡이를 자신의 영원한 보금자리로 선택했습니다. >부디 그녀가 당신에게 힘을 주는 든든한 벗이되길. >감사합니다. 푸른용군단의 친구여. ~~[[개 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하라|용 짖는 소리좀 안 나게 하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